배포 4주 동안 받은 별점 458개와, 그중 글까지 남긴 89명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았어요.
원 크기가 건수예요. 원을 누르면 그 안으로 들어가고 오른쪽에 그 묶음의 코멘트 원문이 나와요.
빈 곳을 누르면 한 단계 위로 올라가요. 별점만 주고 글은 안 남긴 369명은 분류할 내용이 없어서 지도에 없어요.
원천은 mc_user_feedback의 EDITOR_AGENT_FEEDBACK이고,
분류는 코멘트 89건을 한 건씩 읽어 8개 묶음으로 나눈 거예요.
먼저 짚어둘 게 있어요. 글까지 남긴 89명의 평균은 2.33점이에요. 전체 평균 3.20점보다 한참 낮아요. 화가 나야 글을 쓰거든요. 그러니 이 지도는 불만의 지도이지 전체 민심은 아니에요.
가장 큰 덩어리는 결과물이 기대와 다르다예요. 24건이고 평균 1.5점이에요. 안에서는 조잡하다·못생겼다가 12건으로 제일 많고, 말한 조건을 그대로 흘린 경우가 6건이에요.
점수만 놓고 보면 제일 낮은 건 기존 동선을 밀어냈다예요. 9건인데 전부 1점이에요. 창이 자꾸 뜬다가 5건, 예전 메뉴를 돌려달라가 4건이고요. 9월에 7건이 몰렸고 10월에는 2건으로 줄었어요.
느리다는 말은 8건인데 9월에는 한 건도 없다가 10월에 생겼어요. 같은 기간 응답 시간 중간값이 12.5초에서 18.4초로 늘어난 것과 맞아떨어져요.
눈에 띄는 건 피드백이 아닌 글 8건이에요. 의견 대신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적었어요. 결혼식 순서지 양식 만들어, 생일 축하 롤페, 요양원 직원들 사진이 들어간 조직도 같은 식으로요. 평균 4.25점을 같이 눌렀고요. 의견 창을 입력창으로 착각한 거예요. 별점이 그만큼 올라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한 줄 혹평 16건은 분류에서 따로 뒀어요. 최악·별로·꽝처럼 이유가 없어서 고칠 거리가 안 나와요. 다만 전부 1점이고 응답의 18%라, 숫자로 쓸 때는 빼지 말아야 해요.
글을 남긴 89건 전부예요. 열 이름을 누르면 정렬돼요.
| 날짜 | 점수 | 묶음 | 세부 | 남긴 글 |
|---|
별점만 주고 글을 안 남긴 369건은 이 표에 없어요. 원자료를 뽑던 접속 권한이 만료돼서 날짜별 집계까지만 확보해 둔 상태예요. 다시 연결되면 369건의 점수까지 같은 표에 붙일 수 있어요.